충북도, AI 복지 혁신으로 '사각지대 없는 안심 충북' 만든다!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9: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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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복지행정 AI 정책실험실’ 공모 최종 선정
▲ 2026년 복지행정 AI 정책실험실 협약식 및 설명회

[뉴스다컴] 충북도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복지 분야 AI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적극적 복지 행정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는 29일(금) 보건복지부 및 경기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복지 분야 AI 정책실험실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도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 서비스와 급여 지원에서 단 한 건의 누수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적극적 복지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최첨단 AI 복지 모델을 현장에 시범 도입하고, 모범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주도적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AI 정책실험실’ 사업의 핵심 추진 과제는 ▲(AI 상담·안내) AI 챗봇 상담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때 어려운 절차 없이 필요한 정보 안내 ▲(업무지원 AI) 복지 담당 공무원의 단순·반복적인 업무 지원, 신청자 정보 기반 사례별 적합서비스 추천 ▲(모바일 기기활용) 태블릿 기기를 통해 대상자 정보 제공 등이며, 복지 현장에서 심도 있는 복지서비스 상담이 가능하도록 업무를 지원한다.

충북도는 이번 AI 기술 도입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도민의 복지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한편, 소외된 취약계층을 먼저 찾아가 지원하는 ‘누수 없는 공공 서비스 전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경희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은 복지 사각지대를 하나라도 더 줄이기 위해 충북도가 발 빠르게 움직인 적극행정의 성과”라며 “AI 기술을 복지 행정에 성공적으로 접목해 충북도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 혜택과 급여를 빠짐없이 받는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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