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금고민 현장에서 해결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9: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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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화), 간성읍 행정복지센터 ‘제2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 강원 고성군청

[뉴스다컴]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오는 2026년 8월 11일, 간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하고,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제2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평소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다 깊이 있는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5일까지 사전 상담 신청을 받는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거나, 고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세무회계과 세정팀으로 방문 또는 메일 제출하면 된다.

현장 상담은 고성군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인 배종복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종합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등 다양한 세무 분야에 대해 1:1 맞춤형 대면 상담으로 진행된다.

고성군 세무회계과는 지난 6월 10일 죽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을 운영해 총 8건 세무 상담을 완료했다. 군은 이어 간성읍에서 ‘제2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현장 상담’ 개최해 연간 총 4회에 걸쳐 세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정보 접근성이 낮은 전통시장 상인, 영세사업자 및 고령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양순 세무회계과장은 “복잡한 세무 행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겠다.”라며 “많은 주민이 이번 기회를 통해 세금 고민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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