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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
[뉴스다컴] 광양시는 30일 광양실내체육관 일원에서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양시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광양농업, 함께 성장하는 농촌’을 주제로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한국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양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광양시연합회,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광양시협의회 등 5개 농업인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회장 박광기)와 한국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회장 서정순)가 주관하고 광양시가 후원했다.
식전행사로 부라보고고장구와 광양시립국악단의 공연이 진행된 데 이어,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농업인단체장·내빈 소개, 우수 농업인 및 관계 공무원 등 17명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 대회사와 축사, 농업인단체의 성금 40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쌀떡국 기탁, 기념촬영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화합 한마당’이 열려 생활개선회 라인댄스, 지역가수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읍면동 경품추첨, 단체별 장기자랑 등이 이어졌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농기계 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전시 ▲전남 맞춤형 농업재해 정보서비스 홍보 ▲탄소중립 실천 ‘아나바다 장터’ ▲진드기 예방 홍보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농업 관련 정책·서비스와 생활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한 해 동안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광양농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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