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균형발전사업의 매력을 알리자…'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30 17: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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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 국민 대상 접수
▲ 포스터

[뉴스다컴] 충청북도는 도내 균형발전 성과와 각 시·군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충북 지역균형발전사업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알고 보면 충북이 대세!’라는 큰 주제 아래 ▲내가 살고 싶은 마을 ▲우리 마을·시군 균형성장 거점 자랑 ▲충북의 달라진 모습 ▲시군의 숨은 매력과 정주 여건 자랑 ▲‘균형특별도’를 표현하는 재치 있는 영상 등 충북의 매력과 긍정적인 변화를 담아낸 내용이면 모두 출품 가능하다.

충북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은 참가 신청서를 비롯한 필수 제출서류와 1분 이내의 세로형 영상 원본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서면 및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총 10개 팀을 최종 선정하여 총 5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12월 11일 열리는 ‘충북 지역균형발전 20주년 기념행사’의 오프닝 영상으로 송출된다. 또한, 향후 충청북도 대표 누리집,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역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충북 지역균형발전사업은 2007년 1단계를 시작으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를 설치, 지금까지 총 4단계에 걸쳐 저발전지역을 집중 지원해 왔다. 1단계 1,200억원, 2단계 1,840억원, 3단계 3,257억원, 4단계 3,897억원 등 단계별 투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저발전 시군의 생활 SOC 확충과 산업·관광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이번 숏폼 영상 공모전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 발굴과 충북 곳곳의 숨겨진 매력 및 지역균형발전의 성과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충북을 사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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