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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일산동구청 |
[뉴스다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지방세 체납자 15,333명(체납액 178억 원)을 대상으로‘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활용한 체납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송되는 안내문은 체납액, 세목, 납부 방법 등 상세 내역과 향후 체납처분 진행 절차 등이 포함된다. 안내문을 받은 체납자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 본인 인증을 거친 뒤 즉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납부 방법도 다양하다. ▲위택스 ▲ARS(142-211) ▲인터넷 지로 ▲금융기관 ATM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등을 이용하면 어디서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2026년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체납안내문을 일제 발송한다”며, “체납 기간이 길어질수록 가산세 부담이 늘어나고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에 자진납부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체납 내용을 정기적으로 안내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납부 편의성을 지속 강화해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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