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소통의 시간’은 기존 월례 조회를 폐지하고 새롭게 마련한 자리로 임업인과 산림전문가 등 산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부서장 및 기관장은 물론, 소속 직원들 모두 산림 현장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신뢰받는 기관이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곧 답이다”며 “산림청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과 자유롭게 소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나가는 산림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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