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컴]용인시청 박정의 선수와 용인시씨름협회 정충근회장과 나란히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news/data/20210712/p179555115433436_417.jpeg)
[뉴스다컴] 용인시청 박정의(33) 선수가 7번째 장사 도전으로 연수구청 김보경(38)선수와 접전 끝에 3-2 신승을 거두고 꽃가마를 탔다.
지난 10일 울산광역시 울주군민체육관에서 벌어진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울주장사씨름대회’의 결정전은 5선 3선승제였다. 여기서 박정의 선수는 생애 첫 한라급(105㎏ 이하) 장사에 등극했다.
[저작권자ⓒ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다컴] 용인시청 박정의(33) 선수가 7번째 장사 도전으로 연수구청 김보경(38)선수와 접전 끝에 3-2 신승을 거두고 꽃가마를 탔다.
지난 10일 울산광역시 울주군민체육관에서 벌어진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울주장사씨름대회’의 결정전은 5선 3선승제였다. 여기서 박정의 선수는 생애 첫 한라급(105㎏ 이하) 장사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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