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홍지선 2차관, “무궁화호 새 단장, 국민불편 없이 추진”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2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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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정밀안전진단·리모델링 추진상황 점검…안전관리와 국민편의 강조
▲ 국토교통부

[뉴스다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6월 4일 오후 대전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 한국철도공사가 추진 중인 무궁화호 정밀안전진단 및 리모델링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홍 차관이 정읍공장 방문(2.5) 시 무궁화호 차량 대체 과정에서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주문한 이후, 그간 철도국장 주재로 코레일과 전담조직(TF)에서 대책*을 마련 후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① (정밀안전진단) `26년 258칸, `27년 278칸의 무궁화호 객차 정밀안전진단 실시

② (리모델링) `28년까지 무궁화호 객차 280칸에 대해 안전설비를 모두 교체하고 편의시설을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해 안전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

③ (신규발주) ’26년 6월 146칸 발주, ’27년 184칸 발주 검토

홍 차관은 코레일에 “신규차량 도입이 지연됨에 따라 일시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연장 사용하는 만큼 안전사고가 절대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해달라”면서, “오는 9월 리모델링 최초 차량이 나올 때 국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차량으로 개선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를 위한 신속히 신규 발주하는 차량도 차질없이 조속히 도입되도록 철저하게 납품 관리를 할 것”을 강조했다.

홍 차관은 현재 기존 제작사에 부품 공급을 했다가 어려움에 직면한 부품협력사의 상황에 대해서, “일부 완성품 재고를 차량 유지보수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신규 제작사와도 공유하여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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