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다컴] 9월 19일 토요일 오전 9시, 서울 목동코트에서 '제31회 서울시협회회장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1팀 또는 2팀이 출전해 각 구의 자존심을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팀은 실력에 따라 1부리그와 2부리그로 나뉘어 경기를 진행했으며, 코트 곳곳에서는 선수들의 치열한 랠리와 응원전이 이어졌다.
| ▲ 제3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생활체육 테니스 대회 |
강남구에서는 '강남구테니스협회(강테협)'를 대표해 1부와 2부 두 팀이 출전했다. 강테협 임원으로 대회에 함께한 코치 역시 선수들과 현장을 함께하며 대회를 즐겼다. 특히 1부 강남구 대표팀은 8강 진출 과정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을 펼쳤다. 양천구와 맞붙은 경기에서는 치열한 승부 끝에 5:5 타이까지 이어졌고,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10:8로 승리,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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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협회장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출전한 강남구테니스협회(강테협) 선수단 |
이어진 8강에서는 영등포구와 맞붙었다. 5게임 복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강남구는 끝까지 분전했지만 3:2로 아쉽게 패하며 준결승 진출의 문턱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2부 강남구 대표팀 역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8강까지 진출했으나, 아쉽게 8강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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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테니스협회 소속 선수들이 게임을 하고 있다. |
비록 두 팀 모두 8강에서 대회를 마쳤지만, 강남구테니스협회는 이번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울시 생활체육 테니스의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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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회에 출전한 강테협 소속 여자 선수들 |
특히 여러 자치구의 동호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서로를 격려하며, 승패를 넘어 생활체육 테니스의 즐거움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대회 관계자와 선수들은 경기 종료 후 영등포구 웨딩그룹 위더스에서 열린 폐막식과 시상식에 함께하며 이날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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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막식을 즐기고 있는 강테협 소속 선수 및 관계자들 |
강남구테니스협회 관계자는 대회 현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경기를 즐겼으며, 참가 선수들 역시 서로를 격려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강남구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은 비록 8강에서 멈췄지만, 강남구 생활체육 테니스의 저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아쉬움은 뒤로, 다음 대회를 향해!"
치열했던 코트 위의 승부는 끝났지만 테니스에 대한 열정은 계속된다. 제31회 서울시협회회장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서 함께 땀 흘린 모든 선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강남구테니스협회의 다음 도전을 기대해본다.
뉴스다컴 /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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