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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통 정선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
[뉴스다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협의회장 고태인)는 9월 4일 오전 11시 정선군가족센터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통일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실천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방안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시민의 역할 ▲미래세대 통일교육 확대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 강화 등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을 위해서는 굳건한 안보를 바탕으로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 통일교육을 확대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평화통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고태인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정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실현될 수 있다”며, “민주평통 정선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정선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평화통일 활동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 및 지역사회 통일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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