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부남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 성료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2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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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남면 주최·부남면지역발전협의회 주관
▲ 제33회 부남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 성료

[뉴스다컴] 무주군 부남면 ‘제33회 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잔치’가 지난 11일 부남면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됐다.

부남면이 주최하고 부남면 지역발전협의회가 주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무주군의회 의원, 유송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주민 등 9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부남 디딜방아 액막이놀이를 비롯해 난타 공연, 라틴댄스 등 식전 행사를 즐겼으며 기념식과 화합 한마당에도 함께하며 면민의 날 의미를 새겼다.

이 자리에서는 대티마을 김종호 씨, 도소마을 정순자 씨, 유평마을 송인예 씨, 유동마을 임전택 씨, 하굴암마을 송영곤 씨가 무주발전과 지역주민 행복에 기여한 공로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

도소마을 김종호 씨와 대티마을 민광만 씨, 도소마을 정미화 씨는 무주군의회에서 주는 표창을 받았으며, 식암마을 문지연 씨, 하굴마을 한관흠 씨, 하평마을 김영두 씨. 율소마을 곽신근 씨는 부남면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강명관 부남면장은 “아름다운 부남은 무주군의 자랑이고 인정 넘치는 부남면민은 무주군 발전의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무주 관광산업의 근간이자 1천만 관광객 유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합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 자리에서 모아진 동력이 부남 발전과 면민 화합을 견인해 주길 바란다면서 “금강과 래프팅, 아름다운 길이 모두 조화로운 부남면이 새롭게 조성된 비단강 출렁다리 등 반디마루를 통해 무주군 관광산업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너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계절 머무는 수익형 관광도시 무주’ 실현의 동력,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 부남면은 금강과 마실길 등을 기반으로 래프팅과 트레킹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으로, 디딜방아액막이놀이 보존과 시연을 통해 마을 자원의 우수성과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부남 금강변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반디마루’가 개관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키우고 있다. 반디마루는 다목적 광장, 잔디마당, 놀이마당(캠핑장), 구판장 등의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비단강 출렁다리(220m)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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