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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청사 전경 |
[뉴스다컴] 대전 동구는 이달 9일부터 1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와 무인식품판매점 등 총 10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와 학원가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 및 무인식품판매점의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조리·보관·진열 및 판매 여부 ▲조리시설‧판매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식품의 보존·보관기준 준수 여부 ▲그 밖의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 처분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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