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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애순 컴퍼니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 공연 포스터 |
[뉴스다컴] 서울 성북구가 성북문화재단, 안애순 컴퍼니와 함께 오는 10월 16일과 17일 꿈빛극장에서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을 선보인다.
공연은 16일 오후 7시 30분과 17일 오후 2시 두 차례 열린다. 배우 문소리와 K팝 안무가 리아킴이 출연해 춤과 대화를 오가며 각자의 삶과 창작 과정을 관객에게 들려준다.
‘춤이 말하다’는 안애순 안무가가 2013년부터 이어 온 공연 시리즈로, 국립현대무용단의 기획으로 시작됐다. 무용수가 자신의 경험을 말과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강연형 공연’ 형식으로 선보여 왔다.
이번 무대에서 문소리는 영화 속 다양한 인물을 연기하며 경험한 몸의 변화와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리아킴은 춤을 연습하며 겪었던 고독과 불안, 춤을 추는 이유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두 사람은 춤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전석 3만 원이다. 성북구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NOL 티켓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성북문화재단 누리집과 꿈빛극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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