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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미식 심포지엄 |
[뉴스다컴] 제주 전통 식문화와 웰니스가 결합된 미식 담론의 장인‘제2회 미식 심포지엄’이도민 및 학생, 외식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11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코리아푸드앤와인페스티벌과 제주한라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제11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올해 심포지엄은 ‘미식의 근본, 건강관리·치유(웰니스)·식재료·지역(로컬)로 돌아가자’를 주제로, 제주 식문화의 본질적 가치와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조명한다.
특히 ‘먹는 방식이 삶이 되는 순간’에 주목해 식문화가 일상과 삶의 방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행사는 총 4부로 구성되며, 분야별 전문가 8명이 참여해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문정훈 서울대학교 푸드비즈니스랩 소장이 ‘2026 푸드 트렌드: 혼웰식, 대체면’을, 이돈구 메디쏠라 대표가 ‘푸드테크: 맞춤형 영양 식단 제공 솔루션’을 주제로 새로운 먹는 방식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제주한라대학교 이범준 교수가 제주 공동체 문화인‘제주 전통 추렴문화’를 소개하며, 발표음식연구소 오지나의 황효진 대표가 ‘제주 발효·치유음식’을 통해 건강한 제주 음식의 가치를 조명한다.
3부에서는 안재민 ㈜제주미니 대표가‘제주 웰니스 관광정책’을, 조남기 에가톳 공동대표는‘제주 웰니스 빌리지’를 주제로 제주에 머물며 경험하는 체류형 웰니스 라이프를 제안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한양여자대학교 김지형 교수와 최정욱와인연구소 최정욱 소장이 최근 주류 시장에서 급부상 중인 와인 및 전통주, 그리고 웰니스 트렌드의 연관성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제11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은 지난 4일 개막해 13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다.
도내 맛집 고메스푼 200곳이 참여하는 제주미식가주간(제주고메위크)이 진행 중이며, 12일에는 본태박물관에서 영화음식과 음식을 체험하는‘무비푸비’가,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제주씨에스호텔에서 전통주 체험행사인 ‘제주테이스팅’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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