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식품안전사고 예방 총력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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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제조·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244개소 대상 지도 점검 나서
▲ 진안군청

[뉴스다컴] 진안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일부터 13일까지 식품제조·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 판매 제조가공업소 등 총 24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업소별 위생관리 실태와 식품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자 위생교육 이수 및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및 관련 서류 비치 여부 ▲무표시·허위·과대 표시 제품 제조·판매 여부 ▲영업장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게 식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위생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 제조·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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