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지원 체계 강화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9:10:05
  • -
  • +
  • 인쇄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익산시새마을회 업무협약 체결


[뉴스다컴]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찬모)는 11일 익산시새마을회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보호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 △자살예방 교육 및 캠페인 △지역자원 서비스 연계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익산시새마을회의 지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연계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찬모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새마을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자살예방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야간·주말에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와 자살예방상담전화(10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