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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늘막현장점검 |
[뉴스다컴]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인수동·수유1동)이 지난 10일, 인수동 국립재활원 앞 사거리에 스마트 그늘막 2개소가 신규 설치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 장소는 ▲삼각산로 67 엘림칼국수 앞 ▲삼각산로 71 카페스타 앞 등 국립재활원 앞 사거리 일원으로, 주민 이용이 많은 횡단보도 주변에 조성됐다.
이번에 설치된 그늘막은 일반 고정식 그늘막이 아닌 스마트 그늘막으로, 태양광 전원을 활용한 자동 개폐 시스템과 조도·풍속 센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일출과 일몰에 맞춰 자동으로 개폐되며, 초속 5m 이상의 강풍이나 태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자동으로 접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원격 제어가 가능해 신속한 관리와 운영이 가능한 스마트 안전시설이다.
최미경 의원은 “국립재활원 앞 사거리는 재활 치료를 위해 재활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은 물론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분들의 통행이 많은 곳으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그늘막 설치 필요성이 큰 곳이었다”며, “이번 스마트 그늘막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여름철 폭염이 일상이 되면서 보행환경 개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작은 변화에서도 생활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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