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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동구는 23일 2층 상황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과 기관 및 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년연장 및 주 4.5일제 논의를 위한 TF팀 발족식을 갖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다컴] 울산 동구는 1월 23일 오후 4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구청장을 비롯해 자치단체공무직본부 동구지회장, 조합원 등 기관 및 노조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년연장 및 주 4.5일제 논의를 위한 TF팀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TF팀은 지난해 12월 19일 울산동구지회에서 공무직 노동자의 연금 수령 개시 시점과 정년 퇴직일 간 발생하는 소득 공백 문제를 비롯해 근로 환경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를 실무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돼 구성됐다.
TF팀 발족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정년연장과 근무제 다양화에 대한 정책적 논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러한 변화가 향후 지방자치단체의 인력 운영과 행정 전반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TF팀 구성 경위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노사 간 협력적 논의를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TF팀 구성을 통해 정년 연장, 근무제 개선과 관련한 주요 쟁점들을 노사가 함께 살펴보는 실무적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라며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을 모색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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