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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광역시청 |
[뉴스다컴] 부산시는 '민생10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동백전 민생 지원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동백전 캐시백 한시 상향, 추석맞이 동백전 소비붐업 이벤트, 동백전 큐알(QR)결제 전용 쿠폰 발급 등 시민 대상 소비 활성화 사업 3개와 동백전 큐알(QR) 가맹점 가입 이벤트, 동백전 카드수수료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 2개다.
먼저, 시는 9월 30일까지 동백전 캐시백을 최대 15퍼센트(%)로 한시 상향한다.
연 매출 10억 원 이하 동백전 가맹점의 기본 캐시백률은 기존 10퍼센트(%)에서 15퍼센트(%)로, 연 매출 10억 원 초과 30억 원 이하 가맹점은 기존 8퍼센트(%)에서 13퍼센트(%)로 각각 5퍼센트포인트(%p) 상향한다.
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동백전 소비 붐업 이벤트를 추진하고, 큐알(QR)결제 이용 확대를 위한 전용 쿠폰도 발급한다.
추석맞이 동백전 소비 붐업 이벤트는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동백전으로 누적 10만 원 이상 결제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2만 2천 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큐알(QR)결제 전용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기간 10만 원 이상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에게는 10월 중 쿠폰을 회원 계정으로 자동 지급한다.
이와 별도로 10월부터 11월까지 동백전 회원을 대상으로 3천 원 상당의 큐알(QR)결제 전용 쿠폰을 매월 1만 5천 명에게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쿠폰은 동백전 앱에서 1인당 월 1매씩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동백전 큐알(QR) 가맹점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미사용 등으로 불용 쿠폰이 발생하면 잔여 예산 범위에서 12월 중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시민의 큐알(QR)결제 이용 확대와 함께 소상공인의 큐알(QR)결제 참여를 늘리고 결제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동백전 큐알(QR) 가맹점 가입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큐알(QR) 가맹점으로 신규 가입하고 12월 20일까지 동백전 큐알(QR)결제 실적이 있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가맹점 가운데 추첨을 통해 6천500명에게 동백전 정책지원금 3만 원을 지급해 신규 큐알(QR) 가맹점 확대와 실제 결제 이용을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동백전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연 매출 10억 원 이하 동백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며, 10월부터 11월까지의 동백전 카드 결제 실적을 기준으로 6개월분 결제액을 산정해 0.15퍼센트(%) 상당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한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캐시백 확대와 큐알(QR)결제 전용 쿠폰 발급으로 시민의 소비 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큐알(QR) 가맹점 확대와 카드수수료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각 사업의 시행 기간과 대상,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앱과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재수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혜택은 높이고,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은 낮추는 것이 이번 대책의 핵심”이라며, “동백전을 통해 위축된 소비를 깨우고 그 소비가 다시 골목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해 부산 안에서 돈이 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민생 회복의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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