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중앙부처 방문 국비 확보 총력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8: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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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예방·도로망 확충·해양관광 기반사업 정부예산 반영 건의
▲ 거제시, 중앙부처 방문 국비 확보 총력

[뉴스다컴] 거제시가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에 나서며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국장, 부서장과 함께 중앙부처를 방문해 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 및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적극 건의했다.

첫날 민기식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윤진호 자연재난대응국장과 면담을 갖고 △서상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송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재난 예방을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찾아 △사등~장평 국도 건설(국도 14호선) △남부~일운 국도 건설(국도 14호선) △거제~마산 국도 건설(국도 5호선)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해 지난해 10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된 수양지구 침수예방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비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둘째 날에는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을 만나 △어촌뉴딜3.0사업 △국가어항 지정 추진 △물양장 연결교량 설치사업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과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사업 설명 등을 통해 정부예산 반영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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