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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청 |
[뉴스다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로 비상 중인 충남이 AI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현장의 AI 전환(AX)을 이끌 핵심 거점을 구축한다.
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서 건양대가 AI 중심대학으로, 순천향대가 AX 대학원에 각각 선정, 총 36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충남은 AI 전문 인재와 산업별 AX 융합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도가 중점 추진 중인 인력·전력·수력 등 ‘3력 혁신’ 가운데 인력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현장의 맞춤형 AX를 뒷받침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I 중심대학에 선정된 건양대는 21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AI 중심으로 교육 체계를 개편하고, 특화 교육과정 운영, 지역 산업 연계 실증 및 창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
순천향대는 국비 155억 원을 지원받아 의료·디지털헬스 분야를 중심으로 AI 융합 교육, 산학 공동 연구, 도내 기업 재직자 AX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향대는 AI 중심대학 1차 공모 때에도 비수도권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가 기업의 AX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도내 대학의 정부 공모 참여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관 도 AI산업혁신국장은 “이번 선정은 충남의 AI·AX 인재 양성 기반을 확충하고, 첨단산업 투자와 산업 전환에 필요한 인력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과 기업 혁신이 연계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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