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참석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30 18:45:12
  • -
  • +
  • 인쇄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일상 가까이 살필 것”
▲ 이계철의장 축사모습

[뉴스다컴]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지켜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신동희, 유지혜, 이남근, 장철규, 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대한노인회 화성지회 박학순 지회장과 읍면동 분회장, 노인대학 학장, 노인회장, 유관기관·단체장 등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평소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들을 만나 손을 맞잡았던 경험을 전하며 “어르신의 손을 잡아보면 저보다 힘이 더 좋으신 분들이 많다”며 “그 손을 오래오래 건강하게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 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오래도록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이라며 “집 가까운 경로당에서 친구를 만나고 복지관에서 배우고 운동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는 평범한 일상이야말로 행복한 노후”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장은 “108만 화성특례시에서 어르신들은 지금도 가족과 이웃을 챙기며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신다”며 “화성의 든든한 현역이신 어르신들이 오래 사시는 화성을 넘어 오래도록 건강하고 즐겁게 사시는 화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며 건강과 돌봄, 문화와 여가 등 일상에서 필요한 것을 챙겨나가며 의회의 역할을 다해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