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호우 피해 재해복구·침수 대비 현장점검 실시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8: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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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수 부시장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안전관 관계자들과 도로 배수시설을 점검 중이다.

[뉴스다컴]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025년 호우 피해 재해복구사업장 추진상황과 침수취약지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가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 대응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호우 피해 재해복구사업장의 추진실태를 확인하고, 도로 배수시설과 반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등 침수취약지역의 관리 상태를 살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해복구사업장 관리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재난취약지역 관리와 재난 대응체계에 빈틈이 없도록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호우 피해 복구는 신속성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복구사업을 철저히 관리하고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해복구사업장과 침수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하고,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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