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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학증서 수여식 단체 |
[뉴스다컴] 광주광역시체육회는 6일 오후 4시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대학부 우수선수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전갑수 체육회장과 광주합기도협회 나인윤 부회장, 씨름 조혁(호남대1), 조선대학교 검도부 등 대학부 우수선수 70여 명이 참석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광주를 대표하는 대학부 우수선수들의 사기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육상 등 14개 종목 7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선수는 전국체전 태권도 3연패에 도전하는 김혜규(조선대4)를 비롯해 광주체고 출신으로 에어로빅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선정원(세종대1)과 합기도 나다연(남부대1) 등 종목별 전국대회 입상선수들이다. 장학금은 개인별 경기력과 전국대회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차등 지급된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우수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선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대학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우수선수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갑수 시 체육회장은 “광주 대표선수로서 땀 흘리는 선수들의 노력에 대한 격려이자 더 큰 목표를 향한 도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학업과 운동에 최선을 다해 경쟁력 있는 체육인으로 성장하고 제107회 전국체전에서 광주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대학부 우수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스포츠과학 기반 경기력 분석과 체력·컨디셔닝 지원 등 과학적 지원체계를 강화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물론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우수선수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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