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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가 지난 6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2026년 진로·진학 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했다. |
[뉴스다컴] 김포시가 지난 6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2026년 진로·진학 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하고 8주간의 진로·진학 멘토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이기형 김포시장과 이경우 연세대학교 AI융합교육센터장을 비롯해, 미래를 꿈꾸는 김포시 고등학생 멘티 100명과 이들을 끌어줄 연세대학교 대학생 멘토 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나영석 PD의 특별강연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멘토와 멘티가 처음 만나 소통하는 설레는 첫 대면의 시간이 마련됐다.
첫 대면 멘토링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를 소개하며 어색함을 털어내고, 앞으로 함께해 나갈 멘토링의 활동 방향과 목표를 공유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진로·적성검사 결과를 함께 다각도로 분석하며, 멘티 각자의 성향과 잠재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다듬어 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관내 17개 고등학교 학생 100명과 연세대학교 재학생 50명이 참여하는 이번 멘토링은 대면 2회와 비대면 7회 등 총 9회에 걸쳐 1:1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멘토와 함께 학습·진로 계획을 점검하고 전공, 입시, 대학생활에 관한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신에게 꼭 맞는 진로·진학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오늘 발대식이 우리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새롭게 바라보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대학생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와 대학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나누고, 스스로의 미래를 당당히 설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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