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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패 수여(전갑수 체육회장 김금란 광주댄스스포츠연맹회장) |
[뉴스다컴] 2026 빛고을배 전국 댄스스포츠대회가 지난 6일 광주광역시체육회관 2층에서 전국의 댄스스포츠 선수 및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댄스스포츠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전통있는 대회로, 국내 댄스스포츠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프로페셔널과 아마추어 스탠더드·라틴 부문을 비롯해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 고학년부 솔로댄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전국 선수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프로페셔널 라틴 5종목에서는 김민제·함혜빈(강원)이 정상에 올랐고, 남기용·신나라(경남)가 2위, 이동훈·이지윤(경북)이 3위를 차지했다.
아마추어 스탠더드 5종목은 정훈·이예은(울산)이 1위, 남궁현·김세리(경남)가 2위, 서호영·성지은(충북)이 3위를 기록했다. 아마추어 라틴 5종목에서는 이범구·전승희(충북)가 1위, 김기범·김다빈(대전)이 2위, 김진홍·한정화(경북)가 3위에 올랐다.
특히 초등 고학년부에서는 고지우, 배가빈, 박하영 등 전남지역 선수들이 라틴 솔로댄스 주요 종목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지역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금란 광주광역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뜻깊은 시점에 제20회 빛고을배 전국 댄스스포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대회 개최를 위해 예산 지원에 힘써주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님을 비롯해 행사 준비를 위한 장소제공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님, 강일성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주댄스스포츠연맹은 이날 지역 댄스스포츠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온 공로를 높이 평가해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빛고을배 전국 댄스스포츠대회가 명맥을 이어오며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댄스스포츠를 사랑하는 선수와 동호인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특히 학생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들의 헌신에도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광주광역시댄스스포츠연맹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댄스스포츠를 쉽게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머무는 동안 좋은 추억과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안전하게 되돌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댄스스포츠연맹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은 물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지속적으로 저변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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