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동포도축제, 달콤한 보랏빛 축제 카운트다운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7: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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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
▲ 2026 영동포도축제, 달콤한 보랏빛 축제 카운트다운(포스터)

[뉴스다컴] 대한민국 대표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대표 여름축제인‘2026 영동포도축제’가 오는 27일(목)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영동포도축제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동군과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사)영동포도연합회가 함께 준비하는 이번 축제는 영동의 대표 농특산물인 포도를 중심으로 체험과 공연, 미식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마련된다.

올해 축제는‘영동포도가 당기는 계절’​이라는 주제로 달콤한 영동포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포도따기체험과 포도밟기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와 공연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을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로 옮겨 더욱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방문객을 맞는다. 지난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 활용했던 대형 돔 구조물을 활용해 어린이를 위한 실내 놀이공간과 쉼터를 마련하는 등 여름철 무더위에도 가족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포도와 와인을 비롯한 영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기업과 함께하는 이색 체험과 미식 콘텐츠도 마련된다. 크라운해태제과와 함께하는 캐릭터 과자 만들기 체험, 포도축제 최초로 선보이는 캐릭터‘포포’궂즈샵, 포도 에이드, 포도 카나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준비도 한층 강화했다. 축제장 주변 주차공간을 확대하고 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증편과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셔틀 택시 운행 등 교통대책을 마련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2026 영동포도축제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며“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영동의 달콤한 포도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8월의 마지막 주말, 영동으로 달콤한 포도 여행을 떠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영동포도축제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포도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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