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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
[뉴스다컴]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9월 8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현장을 방문하여 재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사업추진을 강조했다.
거여새마을은 주민 주도의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중, ’21.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5년 만인 ’26.2월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는 등 빠른 속도로 추진 중인 사업지로, 약 1.7천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차관은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지방정부 관계자, 주민대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관계자 등과 함께 거여새마을 현장을 도보로 시찰하며, 기반시설 등 주거 여건을 점검했다.
이어서 열린 점검회의에서 김 차관은 거여새마을 사업시행자인 LH로부터 8.13대책을 통한 거여새마을 속도제고 계획을 보고받고, “8.13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이곳 거여새마을과 같이 신속하게 추진하는 사업장에는, 부동산 취득세 감면, 임대주택 인수 가격 상향 등의 혜택을 제공하여 조기 착공을 적극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LH와 HUG 관계자들에게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이주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차관은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이 전월세 시장 불안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국토부는 지방정부, LH 등과 ‘이주수요 관리 협의체’를 운영하여, 정비사업 전반의 이주수요 관리와 질서있는 이주를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지방정부, 지원기구와 긴밀히 협력하여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꼼꼼하게 챙기고, 인허가 등 사업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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