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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교육지원청, 학교 관리자 대상 ‘긍정적 행동지원 및 학생 인권 보호’ 역량강화 연수 성료 |
[뉴스다컴]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동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관리자(교감 또는 교감 직무 대리자) 및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모두가 즐거운 학교 '긍정적 행동지원'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도전행동을 보이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교 관리자의 인식 제고와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및 행동중재지원단 운영과 연계하여 학생의 인권을 철저히 보호하는 동시에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천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연수 강사로는 행동중재 분야의 높은 전문성을 갖춘 충북특수교육원의 박명선 교육연구사와 유정석 행동분석전문가가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연수내용으로는 긍정적 행동지원의 개념과 원리 규명을 시작으로, 학교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을 진행하여 긍정적 행동지원과 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현장감 넘치는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의 행동중재지원 역량이 대폭 강화되어, 학교 차원의 견고한 긍정적 행동지원 체계가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전행동 학생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보장하고, 학생 인권 보호와 교육활동 지원이 균형을 이루는 안전하고 포용적인 학교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교 관리자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학생의 인권이 존중받는 안전한 영동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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