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전통시장 활성화 해법 찾고 섬박람회 홍보 나서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7:25:37
  • -
  • +
  • 인쇄
영암·나주·광주 전통시장 찾아 특화·관광 연계 우수사례 살펴
▲ 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전통시장 활성화 해법 찾고 섬박람회 홍보 나서

[뉴스다컴] 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고희권)는 8월 25일 비회기 중 현장활동으로 영암 5일시장과 광주 양동시장 등을 방문해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여수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여수의 5일장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활성화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섬박람회 홍보용 단체복을 착용하고 방문 시장에서 홍보물을 나눠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적극 알렸다.

위원회는 영암 5일시장에서 여수 5일장의 교통·주차 개선과 관광객 유입을 위한 특화상품 개발 방안을 검토했다. 이어 나주 영산포시장에서는 시장 공간 개선과 수산물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수 5일장 특화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 양동시장에서는 시설현대화와 대표상품 육성, 축제·관광 콘텐츠 연계 사례를 살펴보고 시장별 특성을 살린 상품 개발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고희권 위원장은 “전통시장이 활력을 찾으려면 각 시장의 특색을 살려 찾아갈 이유가 있는 시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에 확인한 우수사례를 여수의 여건에 맞게 접목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