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포항시는 27일 ‘2026년 제1차 포항시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
[뉴스다컴] 포항시는 27일 ‘2026년 제1차 포항시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장기요양기관 신규 지정 및 갱신 여부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포항시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는 노인복지 분야 전문성을 갖춘 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품질과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역할을 맡고 있다.
심사는 지정 신청 기관의 사업계획과 운영 규정, 급여 제공 이력, 행정처분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장기요양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 총 14차례의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34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141개소의 지정 갱신을 완료했다.
이번 2026년 제1차 지정 심사위원회에서는 신규 지정 신청 기관 3개소와 유효기간이 도래한 갱신 대상 기관 1개소를 심사했다.
장기요양기관은 혼자서는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지원과 가사 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돌봄 체계의 핵심 기반이다. 특히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수준과 안정성 확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체계적이고 엄정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면밀한 지정 심사를 통해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