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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덕구가 21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다컴] 대전 대덕구는 21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해 제2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덕구장애인복지관 △대전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민·관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와 자폐 등 발달·지적장애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난도 사례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사례가구의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인한 복합적인 상황을 공유하며, 양육 부담 완화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개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의 경우 한 기관의 지원만으로는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는 만큼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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