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왼쪽부터 조직위 강창위 위원장, 아모제 신희호 회장 |
[뉴스다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아모제푸드(대표 신희호)와 급식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직위 강창희 위원장과 아모제푸드 신희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모제푸드는 세종(합강·산울)과 보령 선수촌을 비롯해 충주·홍성 등 충청권 22개 경기장, 개·폐회식장 VIP 라운지의 식음 서비스를 총괄 전담한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가 전 세계 대학생 선수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인 만큼, 식음 서비스의 안정성과 품질이 대회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아모제푸드는 선수들의 국가·문화·종교적 특성과 영양학적 요구를 반영해 하루 5,500~6,000Kcal 수준의 맞춤형 식단을 제공한다. 특히, 한식·서양식·동양식·할랄식·글루텐프리 등 300여 종의 메뉴를 5일 주기로 제공해 다양한 참가자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청권 지역 식자재를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친환경 포장 용기 사용과 일회용품 절감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대회 운영’에도 동참한다.
신희호 아모제푸드 대표이사는 “충청권에서 열리는 국제 스포츠 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그동안 축적한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식자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여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아모제푸드의 전문적인 서비스 후원은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대회를 제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충청권 4개 권역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