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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
[뉴스다컴]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초‧중등 1급 정교사와 교감 자격연수 과정에 학교 안전 관련 교과목을 편성해 교원의 학교 안전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안심 교육’을 핵심 가치로 K-안심 학교 정책을 추진하며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단재교육연수원은 오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15일간 운영하는 초‧중등 1급 정교사와 초등‧중등 교감 자격연수 과정에 학교 안전 관련 교과목을 편성해 학교 현장의 안전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연수는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64명, 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국어‧영어‧수학) 93명, 초등 교감 자격연수 38명, 중등 교감 자격연수 80명 등 총 275명이 참여하는 6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에는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비롯해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 침해 대응, 학생 정신건강 지원, 자연‧사회재난 대응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교원과 학교 관리자가 다양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학교 안전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자격연수 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교원과 학교 관리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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