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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중구·대학, AI 데이터로 원도심 해결책 모색 |
[뉴스다컴] 대전 중구는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고자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AI 활용 대전 중구 경제 활성화 거버넌스 스프린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전대학교·배재대학교 지역혁신(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 중구, 대전사회혁신센터, 청년모아가 공동 참여한 협력 사업으로, 대학이 가진 첨단 역량에 지역 기관의 실무 경험을 더해 원도심 현안의 해법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멘토단과 함께 ▲체류형 관광 ▲골목상권 활성화 ▲생활환경 및 자원순환 등 3개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분석하고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대회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제한된 시간 내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 문제의 현실적인 대안을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는 이번 대회에서 도출된 제안들이 향후 구정 및 지역 경제 정책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검토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대학이 지닌 지식 자산과 지역 기관들의 협력으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시도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라며, “도출된 제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검토와 보완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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