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공단, 조소연 이사장 퇴임식 개최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5 16: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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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호흡한 3년,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일류 공기업 도약 응원
▲ 세종시설공단, 조소연 이사장 퇴임식 개최

[뉴스다컴]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3일 조소연 이사장의 임기 만료에 따른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4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조 이사장은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제도과장·공공서비스정책관, 충청남도 복지보건국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획조정관, 대전광역시 기획관리실장, 정부청사관리본부장 등 핵심 요직을 거친 정통 행정 전문가로 지난 2023년 세종시설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해 3년간 공단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

조 이사장은 재임 기간 동안 공공시설 관리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세종호수·중앙공원 ▲1,3생활권 환승주차장 및 캠핑카주차장 ▲방축천·삼성천 음악분수 ▲금강스포츠공원 등 공공체육시설 72개소 ▲종촌·새롬·보람·반곡 종합복지센터 4개소 ▲도시상징광장 2단계 시설 등을 새롭게 수탁해 운영하며 공단의 외연 확장과 내실 다지기를 동시에 이뤄냈다.

또한 ‘미래전략 수도 실현을 위해 혁신을 창조하는 스마트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시민 친화적 경영에 앞장섰다. 도시상징광장 캠프닉 행사, 세종호수공원 미니생태원 조성, 수상스포츠 아카데미 운영 등 시민 참여형 테마 축제와 이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세종시를 더욱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공단 임직원들이 참석해 그동안 공단 발전과 세종시민을 위해 헌신한 조 이사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향한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조소연 이사장은 퇴임사를 통해 “그동안 공단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함께 노력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설공단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지역 최고의 공공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가기를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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