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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조정팀이 장성호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
[뉴스다컴] 장성군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제4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가 열린다고 전했다.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장성군체육회가 주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중고등부와 대학부 및 일반부에 전국 38개 팀 300여 명의 선수가 함께한다.
장성에서는 장성중학교가 남중부 더블스컬과 싱글스컬, 장성여중이 여중부 더블스컬에 각각 참가할 예정이다. 여대 및 일반부에서는 장성군청 조정팀이 싱글스컬, 더블스컬, 경량급 싱글스컬에 출전한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대회 홍보와 현장 지원, 쾌적한 경기장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장성군은 ‘조정의 메카’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에도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 경량 더블스컬 은메달, 케이워터 사장배 은·동메달 획득 등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비결은 체계적인 지원, 훈련과 더불어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찾을 수 있다. 2008년 전국체육대회 이래 이번까지 열여덟 번의 전국 규모 대회를 치르게 된 장성호 조정경기장은 명산에 둘러싸여 바람이 적고, 물이 맑아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 지난 7월에는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전지훈련을 다녀가기도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조정은 강인한 체력과 뛰어난 기술, 끝없는 도전정신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장성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대한민국 조정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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