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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가정의 달 맞아 초등생 대상 ‘플로리스트 진로체험’ 운영 |
[뉴스다컴]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플로리스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꽃을 매개로 가족과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창의성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가정의 달과 스승의 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인성교육의 의미도 함께 담아냈다.
오는 15일 스승의 날에는 홍파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플로리스트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꽃 작품과 감사 메시지를 통해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이문초등학교와 전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꽃의 종류와 특징, 꽃 관리 방법, 색채 조합 및 디자인 구성 방법 등을 배우며 플로리스트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카네이션과 다양한 생화를 활용해 자신만의 꽃바구니와 플라워 작품을 제작하며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꽃을 꾸미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부모님과 선생님께 선물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며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가족과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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