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4동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6:15:15
  • -
  • +
  • 인쇄
아파트 회의실·경경당 등 생활 공간서 드로잉·스마트폰·탄소중립 등 맞춤형 특강 열려
▲ 광명시 광명4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뉴스다컴] 광명시 광명4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 위원들과 전문 강사들이 아파트 회의실, 경로당 등 주민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특강을 제공하는 형태로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말까지 관내 곳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그 첫 시작으로 지난 6월 말, 한진아파트 2층 회의실에서 열린 ‘드로잉&어반수채화’ 수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주민자치회는 이어 7월부터 스마트폰 활용 교육, 캘리그라피, 노래교실 등을 개강하며, 가을에는 서예교실과 커피박을 재활용하는 탄소중립교실 등 유익한 특강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김만호 회장은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집 앞이나 경로당에서 편하게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 동장은 “주민들이 생활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