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 ‘이디엠(EDM)야시장&얼쑤야장’ 행사 개최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5: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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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 맛집 ‘현장 배달’ 첫선…먹거리·공연 어우러진 야간 상권 조성
▲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 ‘이디엠(EDM)야시장&얼쑤야장’ 행사 개최

[뉴스다컴] 중앙길상가가 8월 21일과 8월 22일 이틀 동안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울산큰애기상점가 및 동헌 앞 도로에서 ‘이디엠(EDM)야시장&얼쑤야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 상인회·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최·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울산시·울산 중구가 지원한다.

개막식은 8월 21일 오후 8시 문화의거리 내 특설무대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한봉희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 상인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카이크루의 ‘브레이킹’ 공연 △노리울 예술협회의 난타 공연 △중앙동 시니어 모델의 ‘워킹’ 공연 △사필성의 야장 노래방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 디제이(DJ) ‘SEFO’, 디제이(DJ) ‘ROBIN’의 이디엠(EDM) 공연 및 ‘BRION’, ‘스트리트 댄스팀 디아트’의 춤 공연(댄스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특별히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 대표 맛집의 음식을 야시장 현장에서 주문·수령할 수 있는 ‘이디엠(EDM) 야시장 딜리버리 서비스’도 이번 행사에서 처음 운영된다.

‘딜리버리 특공대’가 야시장 현장을 돌아다니며 주문을 받고, 음식이 준비되는 대로 방문객이 머무는 자리로 배달한다.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는 이를 통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야시장 방문객의 소비가 상점가 내 기존 점포로 이어지도록 해 상인들의 판매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가 야간에도 활기를 띠는 상권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권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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