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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에서 '치매극복 선도기업' 현판식이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서외석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장,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 |
[뉴스다컴] 광명시가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와 함께 치매안심도시를 만든다.
시는 10일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지부장 서외석)를 ‘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광명시지부 3층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치매극복 선도기업(단체)’은 기업(단체)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참여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는 전 임직원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마쳤으며, 앞으로 광명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예방사업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기업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서외석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치매극복 선도기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모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적극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치매친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광명시의 치매극복 선도단체(기업)는 총 27곳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가맹점 87개소를 포함해 총 114개 기관·단체가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안심도시 광명 만들기에 함께하고 있다.
한편, 광명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상담과 조기검진, 등록관리,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며 치매안심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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