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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거창군 농특산물 구매로 상생협력 강화 |
[뉴스다컴] 거창군 남상면 거창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직원 선물용으로 8,500만 원 상당 거창군 농특산물 약 1,700세트를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번 구매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거창군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창에 주요 기관을 둔 공공기관이 지역 상품을 적극 구매했다는 점에서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거창군에 승강기안전기술원과 승강기인재개발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승강기안전기술원 80명과 승강기인재개발원 14명 등 약 1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승강기안전기술원은 승강기 안전기술 연구·개발과 시험·인증을, 승강기인재개발원은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하며 연간 3,500여 명의 승강기 전문인력을 교육해 국내 승강기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일손 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거창군은 공단의 협조를 받아 승강기인재개발원 내에 농특산물 키오스크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교육생과 방문객이 지역 농특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 상품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추석을 맞아 거창군 농특산물 구매를 제안하고 지역경제에 힘을보태주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승강기산업 발전을 아우르는 동반 상생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농특산물 구매를 계기로 공단과 지역 생산자·소상공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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