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국민가수' 출신 조연호, 가족과도 낯가림? 상상 초월 극강 내향인 등판!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15: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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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美 홍성윤, 트롯 이어 발라드까지 완벽 소화! '홍발라'로 깜짝 변신
▲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뉴스다컴] '미스트롯 포유'에 '국민가수' 출신 조연호가 출격한다.

8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6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부끄럽지만 노랜 잘해요' 특집이 펼쳐진다. 마지막 짝꿍으로 '국민가수' 최종 8위 조연호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날 조연호는 '광명시 조발라'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다. '국민가수' 당시 감미로운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조발라'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았던 주인공. 그러나 무대 밖에서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낯가림이 심한 극강의 내향형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조연호는 7년째 함께 사는 룸메이트에게도 같이 밥을 먹자는 말을 꺼내기 어려워할 정도로 소심한 성격이라는데. 심지어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는 모친에게도 매번 낯을 가린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어머니를 볼 때마다 새롭다"라는 엉뚱한 고백까지 더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 조연호에게 '국민가수' 이후 남모를 속앓이도 있었다. 프로그램 종영 후 활동이 줄어들자 "내가 조금 더 적극적이었다면 더 오래 기억되지 않았을까"라는 자책 속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것. 조연호는 새벽마다 홀로 등산하며 마음을 다잡았고, 새롭게 선 '미스트롯 포유' 무대에서는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더욱 적극적인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무대에 오른 조연호는 조성모의 '아시나요'로 '조발라'의 진가를 보여준다. 안성훈은 "연호 씨 라이브를 처음 듣는데 녹아내린다"며 감탄하고, 붐 역시 "온몸에 전율이 온다"고 극찬한다.

홍성윤이 조연호의 듀엣 짝꿍으로 나선다. 홍성윤은 "조발라와 함께 '홍발라'가 되어보겠다"라며 발라드 변신을 선언한다. 무대가 시작되자 기존의 트롯 무대와는 또 다른 목소리로 곡에 녹아들며 홍발라의 면모를 드러낸다.

과연 돌아온 '조발라' 조연호와 '홍발라'로 변신한 홍성윤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본 방송이 궁금해진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8월 27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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