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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청 |
[뉴스다컴] 춘천시가 의료시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촌지역 고령자와 농업인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찾아가는 의료지원 사업이다.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농촌 주민들에게 직접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권역별 임시진료실을 마련하고 마을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의료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한방진료와 근골격계 질환 건강상담, 검안 등 다양한 진료와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첫 운영은 오는 20일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동춘천농협 주관으로 동내면·신동면·동산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추후에는 22일 춘천농협 대회의실에서 신북읍·서면·신사우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춘천농협 주관 아래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 2회에 걸쳐 약 400명의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불편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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