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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소방서장 표창 수여자 기념 사진 |
[뉴스다컴]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6월 20일 도라전망대 인근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전도사고 당시, 공사 소속 응급구조사 2명이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7월 9일 파주소방서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탑승객 약 21명을 태운 45인승 관광버스가 전망대 중간 주차장 진입 전 도로에서 전도되면서, 다수의 탑승객이 버스 안에 고립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사고 직후 현장에 즉시 투입된 공사 소속 응급구조사 2명은 부상자 응급처치와 안전 확보에 나서는 한편, 부상 정도에 따라 환자를 분류(Triage)하고 구조 작업을 지원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구급대와 긴밀히 협력해 부상자들의 상태를 안정시킨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같은 신속한 현장 대응 덕분에 중상자 2명, 경상자 10명으로 부상자를 빠르게 분류·이송할 수 있었고, 추가 인명피해 없이 사고를 수습할 수 있었다. 소방서는 이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공사 소속 응급구조사 2명에게 파주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공사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관광지 및 주차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응급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하는 등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표창을 받은 공사 응급구조사는 “관광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이 큰 피해를 막는 데 결정적이었다”며 “매년 실시하는 응급구조 교육이 실제 현장 대응에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안전관리와 응급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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