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2026년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4: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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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절차 점검·방독면 착용 교육 진행…직원 위기대응능력 강화
▲ 고양시 일산서구, 2026년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뉴스다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8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일산서구청 청사에서‘2026년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비상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경보가 울리자 직원들은 직장민방위대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지하 1층 대피 장소로 이동했으며, 안내 방송을 통해 공습 시 국민행동요령과 비상 상황 시 행동 절차를 숙지했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도 민방위복을 착용하고 직원들과 함께 대피훈련에 참여해 현장 대응 상황과 대피 절차를 직접 확인했다.

더불어 대피 훈련 이후에는 안전건설과 건설민방위팀 주관으로 방독면 착용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방독면의 올바른 착용 방법과 사용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직원들이 직접 방독면을 착용해 보는 실습을 통해 화생방 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이번 훈련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침착한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민방위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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