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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출장검진 운영모습 |
[뉴스다컴] 광진구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출장검진’을 운영하고, 2026년 신규 참여 사업장을 상시 모집한다.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출장검진’은 보건소 전문인력이 사업장과 시설을 직접 방문해 검진부터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출장검진을 실시해 대사증후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 여러 위험 요인이 함께 나타나는 상태로, 심뇌혈관질환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조기 발견과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검진 항목은 ▲혈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HDL·LDL) ▲중성지방 ▲허리둘레 ▲체성분 측정 등 대사증후군 관련 주요 지표로 구성된다. 검사 후에는 결과에 따라 1:1 맞춤형 건강·영양·운동 상담을 제공하며, 6개월마다 후속 검진을 실시해 건강 상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전통시장과 영세사업장, 장애인시설 등을 우선 모집해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간이나 여건상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와 시설 이용자들이 생활 현장에서 편리하게 검진받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바쁜 일상이나 여건상 보건소를 직접 찾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대사증후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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