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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96명 모집… 9월 7일부터 접수 |
[뉴스다컴] 속초시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6명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지역공동체 일자리 56명, 행복일자리 40명 등 모두 96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폐스티로폼 자원재생사업과 관내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등 39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속초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이다.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주민등록세대 기준 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 합계가 4억 원 이하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2개월 간 주 30시간 근무하며, 2026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10,320원이 적용된다. 4대 보험에 가입되며 주휴수당과 연차수당도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9월 3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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