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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국 사무처장 성과보고 |
[뉴스다컴]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지난 5월 19일 18시 3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 해단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회 입상자 및 회원종목단체 회장, 세종시청 및 시의회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체육인들이 하나 되는 뜻깊은 결속의 장을 열었다.
앞서 우리 세종시 선수단은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했다. 대회에는 총 29개 종목에 걸쳐 선수 529명, 지도자 70명, 본부임원 105명을 포함한 총 704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파견되어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세종시는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7개 등 총 34개의 값진 메달을 수확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종합시상 부문에서 질서상 1위, 성취상 2위를 차지하며 세종시 출전 사상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회원종목단체 종합순위에서도 패러글라이딩협회가 1위를, 육상연맹 필드경기가 3위를 기록하며 세종시 생활체육의 탄탄한 저력과 뛰어난 기량을 전국에 입증했다.
이날 해단식은 18세 이하부 출전 선수단(더에스댄스 아카데미 팀)의 댄스 공연과 치어리딩 팀(액트)의 활기찬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어 대회 참가 성과를 생생하게 담은 영상 상영과 함께 김창국 사무처장의 결과 보고가 진행됐다. 눈부신 활약을 펼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에서는 시장상 2명, 시의장상 2명, 체육회장상 28명 등 총 32명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선수단의 자긍심을 한껏 고취시켰다.
오영철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멀리 경상남도까지 달려가 온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단과 지도자, 임원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종합시상에서 역대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이번 성과는 세종 체육 역사에 남을 영광스러운 기록"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새로운 출발선인 만큼 시민 누구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공평하고 든든한 환경을 만드는 데 체육회가 온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해단식은 단순한 성과 보고를 넘어,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나누었던 건강한 에너지를 일상으로 되가져가는 따뜻한 소통의 자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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