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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
[뉴스다컴] '금타는 금요일' 원조 디스코 여왕 이은하와 함께 흥과 향수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5월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2회에는 대한민국에 디스코 열풍을 일으킨 원조 디바 이은하가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13살의 나이에 데뷔해 9년 연속 가수왕을 차지한 레전드답게, 이날 방송에서는 '봄비', '밤차', '겨울장미'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날 이은하는 가창력 못지않은 화끈한 입담으로 '금타는 금요일'을 접수한다. 과거 자신이 직접 주연을 맡았던 성인 영화 이야기를 거침없이 털어놓는가 하면, 자신을 롤모델로 한 영화가 제작된 일화를 전하며 시대를 풍미한 아이콘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한 한국 가요계를 뒤흔든 이은하표 '찌르기 춤'에 대해 "사실은 춤을 못 춰서 그냥 손을 찔렀던 것"이라는 반전 탄생 비화를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지난주 박남정의 '사랑의 불시착'으로 댄스에 도전, 무려 99점을 기록했던 춘길이 이은하의 출격에 발맞춰 디스코 장르 접수에 나선다. 이은하의 '돌이키지 마'로 또 한 번 제대로 된 춤바람을 터뜨린 것. 하지만 춘길의 무대 직후 현장에서는 100점을 점치는 반응과 함께, 과거 80점대 성적을 맴돌던 '춘팔이 형'이 돌아온 것 아니냐는 반응이 동시에 터져 나온다. 댄스 열정에 사로잡힌 춘길이 고득점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유일한 '무(無)스타'에 머물고 있는 미(美) 천록담이 춘길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천록담은 한층 수척해진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듬성듬성 자란 수염에 축 처진 스타일링까지 더해져 등장만으로 짠한 분위기를 자아낸 것.
그러나 무대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완전히 반전된다. 천록담은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통해 거친 소울 감성을 폭발시키며 현장을 압도한다. 멤버들 사이에서는 "이정이 노래하는 것 같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무엇보다 이은하는 "남자의 외로움을 제대로 표현했다"라며 연신 극찬을 쏟아낸다. 천록담이 이번 무대를 발판 삼아 꼴찌클럽을 탈출하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5월 22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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